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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대산농촌상 수상자 선정> 대산농촌재단은 제35회 대산농촌상 수상자를 선정하여 발표합니다. 농업경영 부문 황치익 수상자는 유기농 들깨⋅자소를 재배하는 농민으로, 전국 16개 유기농 들깨 농가의 생산물을 안정적으로 수매⋅가공·판매하는 체계를 구축해 국내 유기농 들깨 생산 기반을 재건하였고, 자소 종자와 재배기술을 보급하며 기술 혁신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해 지역 농가와 상생하는 농업경영을 실천해왔습니다. 농촌발전 부문 이근이 수상자는 토종벼 450여 종을 복원해 전국 100여 농민이 함께 지키는 재배·보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토종쌀 내논갖기’ 프로그램 등으로 도시민의 농사 참여를 이끄는 한편, 요리·전통주로 확장해 토종벼를 통해 도농을 연결하며 농업유전자원의 생태적·문화적 가치를 확산해 왔습니다. 올해 신설된 농촌공헌 부문의 첫 수상자 박건희 씨는 예방·진료·돌봄과 재택의료, 디지털 건강관리를 연계한 농촌 의료체계를 구축하고 노쇠예방사업의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를 연구로 입증했으며, 현장에서 검증한 해법을 제도와 정책으로 확장해 농촌 공공의료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농업경영 부문과 농촌발전 부문 수상자에게 각각 5천만 원, 농촌공헌 부문 수상자에게 2천만 원이 수여됩니다. 제35회 대산농촌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28일(수) 오후 6시, 서울 서초구 엘타워 오르체홀에서 열립니다. #대산농촌상 #농민의자긍심 #농업경영 #농촌발전 #농촌공헌 #농업계의 #노벨상 #빛나는헌신에 #감사합니다
2026. 09. 03
웹진 대산농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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